중형 세단 신차 기준으로 썬팅 비용은 보급형 필름이 전체 10만~20만원, 최상위 필름은 150만~220만원까지 벌어집니다. 같은 차에 같은 유리 면적인데 열 배 넘게 차이가 나는 셈이에요. 값을 가르는 건 필름 등급입니다.
여기에 법이 정한 농도 선이 하나 있습니다. 앞유리와 운전석 양옆 유리는 시공하고 난 뒤 빛이 70% 이상 통과해야 해요. 이 두 가지, 등급별 가격과 법 기준만 알면 견적서를 훨씬 편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신차 썬팅 한눈에 (2026-10 기준)
- 보급형 전체 10~20만원 · 중급 30~60만원 · 프리미엄 85~110만원 · 최상위 150~220만원
- 루마 공식 표준가: 가장 낮은 300 등급 전체 70만원, 가장 높은 1100 등급 270만원
- 앞유리·운전석 좌우 창유리는 시공 후 가시광선 투과율 70% 이상
- 기존 필름 제거는 앞유리 4만원, 옆·뒷유리 전체 9만원(루마 표준)
- 시공 하자 AS는 루마 기준 3개월, 최초 시공점에서 받습니다
썬팅은 차값 위에 얹히는 돈이라, 먼저 살 차의 트림 가격을 알아야 전체 예산이 잡힙니다. 가격표에서 차값을 보고 아래 등급표로 썬팅 비용을 더해 보세요.
썬팅 등급별 가격, 중형 세단 시세는 이 정도
업체마다 부르는 값이 달라서 하나의 숫자로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여러 곳의 중형 세단 신차 견적을 모아 등급별 범위로 묶었어요.
| 등급 | 앞유리 | 옆·뒷유리 | 전체 |
|---|---|---|---|
| 보급형 | 4~8만원 | 6~12만원 | 10~20만원 |
| 중급 | 12~25만원 | 18~35만원 | 30~60만원 |
| 프리미엄 | 35~45만원 | 50~65만원 | 85~110만원 |
| 최상위 | 60~90만원 | 90~130만원 | 150~220만원 |
민간 집계(2026-10)라서 정확한 값이 아니라 범위로 보시면 됩니다. 앞유리만 하고 싶다면 4만원대 보급형부터 90만원까지 길이 열려 있어요.
루마 공식 표준가, 등급이 올라갈 때마다 얼마씩 오를까
제조사가 공개한 가격표가 있으면 기준을 잡기 쉽습니다. 루마 버텍스 시리즈 표준가를 세단·소형 SUV 기준으로 옮겨 보면 이렇습니다. 부가세가 포함된 값이에요.
| 필름 | 앞유리 | 옆·뒷유리 | 전체 |
|---|---|---|---|
| 300 | 30만원 | 40만원 | 70만원 |
| TT | 45만원 | 65만원 | 110만원 |
| 700 | 60만원 | 85만원 | 145만원 |
| 900 | 80만원 | 110만원 | 190만원 |
| 1100 | 110만원 | 160만원 | 270만원 |
| 전면 900 + 옆·뒷유리 700 | 80만원 | 85만원 | 165만원 |
숫자가 커질수록 열 차단 성능이 좋아지는 계단식이라, 700에서 900으로 올리면 전체 기준 45만원이 더 듭니다. 이때 쓸 만한 요령이 하나 있어요. 앞유리에는 900, 옆·뒷유리에는 700을 섞으면 전부 900으로 할 때보다 25만원을 아낍니다. 햇빛을 가장 많이 받는 앞유리에 돈을 더 쓰는 방식이에요.
SUV는 값 구성이 조금 달라서 앞유리 900에 옆·뒷유리 700을 섞으면 앞유리 80만원, 옆·뒷유리 90만원으로 합계 170만원입니다. 브랜드별로 더 자세한 표는 루마 썬팅 등급별 가격표와 3M 썬팅 등급·가격에서 따로 볼 수 있어요.
썬팅 농도, 앞유리는 70%가 법 기준
농도는 가격과 별개로 꼭 지켜야 할 선입니다. 자동차 안전기준은 앞유리와 운전석 좌우 창유리의 가시광선 투과율을 70% 이상으로 정해 두었어요. 어린이 통학용 승합차는 모든 창이 70% 이상입니다. 다만 도로에서 운전할 때 적용하는 도로교통법 시행령 운행 기준은 앞유리 70%, 운전석 좌우 40%예요. 자세한 비교는 썬팅 농도에서 볼 수 있어요.
헷갈리는 점이 있어요. 이 70%는 필름 포장에 적힌 숫자가 아니라 시공이 끝난 유리를 쟀을 때의 값입니다. 유리 자체가 이미 빛을 조금 막고 있어서, 필름 표기가 70이어도 합치면 70 아래로 내려갈 수 있어요. 앞유리는 유리 색을 감안해 필름을 한 단계 밝게 고르는 게 안전합니다.
뒷유리와 뒷좌석 옆유리는 선택 폭이 넓습니다. 프라이버시와 열 차단이 목적이라면 여기를 어둡게 가는 분이 많아요. 농도별 추천은 썬팅 농도 추천과 법규 기준에 더 자세히 있습니다.
필름 등급과 브랜드, 이름보다 구성을 먼저 보세요
이름만 다르고 비슷한 값대의 제품이 많아서, 브랜드 순위를 따지기보다 등급과 시공 범위를 맞춰 비교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견적서에서 볼 것은 네 가지예요.
- 시공 범위: 앞유리만인지, 옆·뒷유리와 루프까지인지
- 필름 등급: 같은 브랜드 안에서 어느 단계인지
- 보증: 필름 품질보증과 시공 하자 AS를 따로 적었는지
- 추가금: 유리 면적이 넓거나 곡면이 심한 차의 할증
루마는 유리 면적이나 시공 난도에 따라 일부 차종에 추가금이 붙을 수 있다고 알려 두었어요. 국산차와 수입차의 구분은 없고 차급별로 값이 정해집니다. 필름 종류별 차이는 썬팅 필름 브랜드·종류 비교와 틴팅 계급도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테슬라 같은 전기차는 이렇게 견적이 나옵니다
전기차는 유리 면적이 넓어서 견적을 따로 보는 분이 많아요. 테슬라 모델Y·모델3를 시공하는 업체의 공개 견적을 보면 TT 등급으로 앞유리와 옆·뒷유리를 하는 데 50만원, 전면 900에 옆·뒷유리 700을 섞으면 80만원이었습니다. 썬팅만 선택하면 신차검수가 따로라는 조건도 붙어 있었어요.
모델3는 후면을 통째로 시공하면 25만원이 더 듭니다. 위에서 본 80만원에 더하면 단순 합계로 105만원이에요. 다른 곳은 열선 부분까지 넣는 풀 시공 추가금이 20만원이라, 후면을 어디까지 해 주는지 범위가 업체마다 다릅니다. 입고에서 출고까지 2박 3일 걸린다는 곳도 있었어요.
살 차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면 모델Y 가격표와 모델3 가격표, 아이오닉 5 가격표에서 차값부터 비교하고, 썬팅은 테슬라 썬팅 가격과 농도에서 모델별로 더 보시면 됩니다.
기존 필름 제거와 AS, 나중에 돈이 드는 부분
중고차를 샀거나 필름이 오래돼 벗겨내고 다시 할 때는 제거비가 따로 듭니다. 루마 표준 기준으로 앞유리 4만원, 후면 열선 7만원, 옆유리 한 장에 2만원이에요. 옆·뒷유리를 한꺼번에 벗기면 9만원입니다. 앞유리와 옆·뒷유리를 모두 벗기는 단순 합계는 13만원이죠.
- 견적에 제거비 넣기새 필름값과 제거비가 따로 적히는지 봅니다.
- 보증 범위 묻기필름 자체 보증과 시공 하자 AS는 서로 다른 보증입니다.
- 출고 뒤 일주일 지켜보기기포·들뜸·빛 번짐이 있는지 낮과 밤에 한 번씩 봅니다.
- 하자는 시공점으로시공 하자 AS는 루마가 3개월, 처음 시공한 곳에서 해 줍니다.
신차는 썬팅 말고도 PPF, 유리막, 블랙박스를 한 번에 맡기는 분이 많아서, 묶음 가격이 궁금하면 신차 패키지 가격을 먼저 보고 견적을 비교해 보세요.
썬팅 등급표와 시공 범위를 직접 대조해 보려면 루마 표준가 화면에서 차급별 값을 보고 견적서와 맞춰 보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자동차 앞유리 썬팅가격
앞유리만 하면 등급에 따라 4만원대부터 90만원까지 크게 벌어집니다. 중형 세단 기준으로 보급형 4~8만원, 중급 12~25만원, 프리미엄 35~45만원, 최상위 60~90만원이에요. 루마 표준가로는 300 등급 30만원부터 1100 등급 110만원입니다. 앞유리는 법 기준 70%가 걸려 있어서 너무 어두운 필름은 시공 후 단속 대상이 돼요.
썬팅 가격표랑 실제 시공 가격 차이 나나요?
차이가 납니다. 가격표는 차급별 기준이고 실제 견적은 차종, 유리 면적, 지점, 행사에 따라 움직여요. 루마는 일부 차종에 유리 면적과 난도에 따른 추가금이 붙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필름이라도 업체마다 후면 시공 범위가 달라 값이 달라지니, 견적서에 범위가 적혀 있는지부터 보세요.
자동차썬팅 농도확인법
필름 표기만 보고는 알 수 없어요. 법에서 정한 기준은 시공 후 해당 유리의 가시광선 투과율이라서, 필름 숫자와 유리가 합쳐진 값입니다. 출고 안전기준은 앞유리·운전석 좌우 모두 70%, 도로 운행 기준은 앞유리 70%·운전석 좌우 40%예요. 시공점에 투과율 측정을 요청해 숫자로 받아 두면 가장 정확합니다.
자동차 썬팅불량인가요?
기포가 크게 남거나 가장자리가 들뜨거나 빛이 번져 보이면 시공 하자일 수 있어요. 루마는 시공 하자 AS를 3개월로 두고, 처음 시공한 곳에서 받도록 했습니다. 필름 자체 보증과는 따로 움직이니, 이상이 보이면 기간이 지나기 전에 시공점에 사진과 함께 연락하는 게 좋아요.
테슬라 모델 Y L 썬팅 시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세 가지를 보세요. 첫째, 썬팅만 선택하면 신차검수가 빠지는 곳이 있습니다. 둘째, 후면을 풀 시공하면 20만~25만원이 더 붙는 곳이 있어서 범위를 맞춰 비교해야 해요. 셋째, 루프를 포함하는지에 따라 총액이 달라집니다.
출처
확인일 2026-10-26 (기준월 2026-10) - 루마 | 썬팅 표준가·제품 비교 - 국토교통부 |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창유리 가시광선 투과율) - 한국교통안전공단 | 튜닝 단속 안내 - 민간 집계(2026-10) | 중형 세단 신차 썬팅 등급별 가격 범위, 테슬라 시공 견적 사례
공식 안내를 바탕으로 한 비공식 정리입니다. 가격은 지점·차종·필름·행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