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중형 SUV는 2천만원대 후반에서 5천만원대까지 폭이 넓습니다. 가장 싼 차는 토레스(2,765만원부터)이고, 가장 많이 팔리는 차는 스포티지예요. 2026년 9월 한 달에 5,497대가 나가 국산 4위였습니다.
같은 급이라도 길이는 4,610mm(EV5)에서 4,780mm(그랑 콜레오스)까지 달라요. 차 크기와 연료에 따라 가격이 갈리니, 아래 표 한 장으로 먼저 줄을 세워 보세요.
준중형 SUV 6종, 가격과 판매 한눈에
- 가장 싼 차 토레스 2,765만원~ · 스포티지 2,944만원~ · 투싼 3,140만원~
- 가장 많이 팔린 차 스포티지 5,497대 (2026년 9월, 국산 4위)
- 하이브리드 시작가는 토레스 3,302만원, 스포티지 3,536만원, 투싼 3,615만원
- 전기차는 EV5 4,155만원~, 한 번 충전 460km
- 가격은 보조금·할인을 빼기 전 제조사 가격표 기준
투싼·스포티지 같은 차는 헤이카에서 SUV 가격표 목록에 모아 두었어요. 트림별 가격과 옵션까지 한 화면에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준중형 SUV 가격 비교표
가격은 가장 싼 트림부터 가장 비싼 트림까지입니다. 길이는 차 크기를 가늠하는 가장 쉬운 숫자예요.
| 차종 | 가격 범위 | 하이브리드 시작가 | 길이 | 2026년 9월 판매 |
|---|---|---|---|---|
| 기아 스포티지 | 2,944~4,203만원 | 3,536만원 | 4,685mm | 5,497대 (4위) |
| 현대 투싼 | 3,140~4,270만원 | 3,615만원 | 4,640mm | 1,825대 (21위) |
| KG모빌리티 토레스 | 2,765~3,982만원 | 3,302만원 | 4,705mm | 397대 (44위) |
| KG모빌리티 액티언 | 3,567~4,167만원 | 3,895만원 | 4,740mm | 347대 (47위) |
|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 3,546~4,575만원 | 3,906만원 | 4,780mm | 1,007대 (29위) |
| 기아 EV5 | 4,155~5,660만원 | 전기차 | 4,610mm | 2,160대 (14위) |
표를 보면 가격순과 판매순이 일치하지 않아요. 가장 싼 토레스는 44위, 두 번째로 싼 스포티지는 4위입니다. 사람들은 싼 차보다 트림 폭이 넓고 하이브리드·LPG까지 고를 수 있는 차에 몰렸어요.
스포티지와 투싼, 같은 엔진에 가격은 이렇게 갈린다
두 차는 1.6 터보 가솔린과 터보 하이브리드를 똑같이 씁니다. 길이는 스포티지가 45mm 더 길고, 바퀴 사이 거리(휠베이스)는 2,755mm로 같아요.
같은 트림 첫 단계끼리 비교하면 스포티지 가솔린이 196만원 쌉니다. 연비는 복합 기준으로 투싼 가솔린 12.5km/L, 하이브리드 16.2km/L, 스포티지 가솔린 12.3km/L, 하이브리드 16.3km/L라 거의 같아요. 그래서 고르는 기준은 가격과 LPG 선택 여부, 디자인 취향으로 좁혀집니다.
판매 흐름은 크게 벌어졌어요. 스포티지는 2025년 10월부터 12개월 동안 64,844대가 팔렸고, 투싼은 2025년 11월 5,384대에서 2026년 9월 1,825대로 내려왔어요. 투싼 월별 추이는 투싼 판매량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몇 년 타야 본전일까
하이브리드는 가솔린보다 같은 트림 기준 투싼 475만원, 스포티지 592만원 비쌉니다. 연료비로 뽑으려면 얼마나 타야 하는지 계산해 보면 이렇습니다.
연료비만 보면 본전을 뽑는 데 10년 넘게 걸려요. 하이브리드를 고르는 이유는 시내 정체 구간에서 조용하고 연비가 덜 흔들리는 데 있습니다. 매일 짧게 타면 가솔린이, 장거리가 많으면 하이브리드가 더 맞아요. 하이브리드 차종 전체는 하이브리드 신차 가격표에서 볼 수 있습니다.
토레스·액티언·그랑 콜레오스는 어디에 맞을까
그랑 콜레오스는 투싼과 길이가 140mm, 휠베이스가 65mm 차이 납니다. 가격은 투싼 하이브리드(3,615만원)와 비슷한 3,906만원에서 시작하니, 같은 돈으로 더 큰 차를 원할 때 비교해 볼 만해요. 판매는 1,007대로 29위입니다. 월별 흐름은 그랑 콜레오스 판매량에 있어요.
3천만원대 안에서 고르려면 3천만원대 신차 가격표가, 4천만원대까지 늘리면 4천만원대 신차 가격표가 편합니다.
한 급 위, 중형 SUV와는 얼마나 다를까
중형 SUV인 싼타페는 3,657~5,200만원에 길이 4,830mm이고, 쏘렌토는 3,641~4,670만원이에요. 9월 판매는 쏘렌토 6,957대(2위), 싼타페 3,217대(9위)입니다.
중형 두 차종의 차이는 싼타페 쏘렌토 비교에서 따로 다뤘습니다.
월별 국산차 판매 대수 원본은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통계에서 볼 수 있어요. 월말에 새 숫자가 나오면 이 글의 판매 열도 바뀝니다.
자주 묻는 질문
준중형 신차 추천해주세요
예산이 3천만원 안팎이면 스포티지(2,944만원~)나 토레스(2,765만원~)가 가장 싸게 시작해요. 하이브리드까지 보면 스포티지 3,536만원, 투싼 3,615만원이고, 같은 돈으로 더 큰 차를 원하면 그랑 콜레오스(3,546만원~)가 있습니다. 2026년 9월 가장 많이 팔린 차는 스포티지(5,497대)였어요. 소형 SUV에서 올라오는 분이라면 코나(2,393만원~)와 스포티지 시작가 차이가 551만원이라는 점도 계산에 넣으세요. 소형 가격은 소형 SUV 가격표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형 SUV 패밀리카로 어떤 차가 가장 적합할까요?
짐과 사람이 많으면 길이 4,830mm인 싼타페(3,657~5,200만원)와 쏘렌토(3,641~4,670만원)가 기준이에요. 9월 판매는 쏘렌토 6,957대(2위), 싼타페 3,217대(9위)입니다. 준중형에서는 그랑 콜레오스(4,780mm, 휠베이스 2,820mm)가 가장 커서, 중형과 가격을 같이 놓고 비교할 만해요. 가격 폭을 맞추려면 4천만원대 신차 가격표가 편합니다.
EV5 전기차, 준중형 SUV로 입문 괜찮을까요?
EV5는 4,155~5,660만원에 배터리 81.4kWh, 한 번 충전으로 460km를 가는 차예요. 2026년 9월 2,160대가 팔려 14위에 올랐고, 같은 달 투싼(1,825대)보다 많이 나갔습니다. 가솔린 준중형보다 1천만원쯤 비싸지만 보조금 대상이라 실구매가는 내려가요. 판매 추이는 EV5 판매량, 전기차 전체는 전기차 가격표에서 볼 수 있어요.
필랑트, 중형SUV보다 큰 매력 있을까요?
필랑트는 4,395~5,044만원이라 같은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3,546~4,575만원)보다 비싸요. 2026년 9월 판매는 필랑트 591대(35위), 그랑 콜레오스 1,007대(29위)였습니다. 가격 차이를 감수하고 신형 디자인을 원하는 분이 고르는 차이고, 3천만원대로 맞추려면 그랑 콜레오스가 현실적이에요. 두 차의 월별 추이는 그랑 콜레오스 판매량과 필랑트 판매량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산 suv (크기)등급 순위를 알고 싶어요
작은 쪽부터 소형(베뉴·코나·셀토스·니로 등), 준중형(투싼·스포티지·토레스·액티언·그랑 콜레오스), 중형(싼타페·쏘렌토), 대형(팰리세이드 등) 순이에요. 길이로는 투싼 4,640mm, 스포티지 4,685mm, 싼타페 4,830mm 순으로 커집니다. 국산 SUV 전체는 국산 SUV 비교에서 차급별로 볼 수 있어요.
출처
집계 기준 2026년 9월(판매), 제조사 가격표(2026년 10월 기준), 확인일 2026-10-26 - 현대자동차 투싼 카탈로그 · 기아 스포티지·EV5 제원 ·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가격표 - KG모빌리티 토레스·액티언 가격표 -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KAICA) 통계 · 민간 집계(2026년 9월 월간 판매)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한 비공식 정리입니다. 가격과 판매 대수는 제조사·집계처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