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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해차 누리집에서 전기차 보조금 잔여 대수와 신청 현황을 한 번에 보는 길

2026년 10월 기준 · 공식 자료 확인일 2026-10-20

무공해차 누리집에서 보조금 관련 화면은 잔여 현황, 차종·모델별 금액, 계산기, 신청 절차 이렇게 네 곳입니다. 내 지역에 남은 대수는 첫 번째 화면 하나에서만 나와요. 나머지 셋은 금액과 순서를 알려 주는 화면이라 잔여 대수는 보여 주지 않습니다.

10월 23일에 열어 본 서울 전기승용은 선정잔여 1,163대, 출고잔여 2,224대였고, 부산은 선정잔여 0대에 출고잔여 1,161대였어요. 같은 날 같은 화면인데 두 도시의 사정이 이렇게 다릅니다. 숫자 두 개의 뜻만 알면 이 화면은 금방 읽혀요.

무공해차 누리집 보조금 화면 한눈에

  • 남은 대수: 지자체별 보조금 현황 (연도·시도·시군구·차종 선택)
  • 차종·모델별 금액: 지자체별 차종·모델 보조금
  • 내 조건 금액: 보조금 계산기 (주소지·차종·모델 입력)
  • 2026년 전기승용 접수기간: 11월 30일까지 (지자체 공고별로 다를 수 있음)
  • 전국 전기승용 지원물량: 2026년 26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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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여가 있는지 보기 전에 어떤 차를 살지부터 정하면 시간이 줄어요. 전기차 가격표에서 트림별 기본가격을 보고 보조금 기준선(5,300만원)을 넘는지 먼저 따져 보세요.

무공해차 누리집 보조금 화면 4곳, 어디서 무엇을 보나

같은 사이트 안에 비슷한 화면이 여럿이라 처음엔 헷갈립니다. 목적별로 나누면 이래요.

지자체별 보조금 현황공고 대수, 접수 대수, 출고 대수, 선정잔여를 봅니다. "아직 남았나"는 여기서만 알 수 있어요.
지자체별 차종·모델 보조금지자체를 펼치면 차급별 차량의 국비·지방비·소계, 전환지원금이 나옵니다. "내 차는 얼마"를 봅니다.
보조금 계산기차종, 신청유형, 구매지역, 제조사, 모델을 고르면 예상 보조금이 나옵니다.
구매지원 절차공고에서 지급까지 순서를 설명하는 화면입니다. 대수나 금액은 없어요.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남은 대수는 현황 화면, 내 금액은 모델별 화면과 계산기, 순서는 절차 화면이에요. 금액을 알고 싶은데 현황 화면을 열면 대수만 잔뜩 나와서 헤매는 분이 많습니다. 금액이 궁금하면 모델별 화면으로 가세요.

차 가격부터 알고 싶다면 아이오닉5 가격표나 EV3 가격표에서 트림별 판매가를 본 뒤 모델별 화면의 소계를 빼면 대략의 실구매가가 잡혀요.

잔여 현황 화면, 이 순서로 고르면 된다

현황 화면은 연도부터 차례로 좁혀 가는 구조입니다.

  1. 연도 선택2026년으로 맞춥니다.
  2. 시·도, 시·군·구 선택내 주민등록 주소지 기준입니다. 법인이면 사업장 주소예요.
  3. 차종 선택승용차를 살 거라면 전기승용을 고르고, 필요하면 세부차종까지 좁힙니다.
  4. 공고 행 확인본공고와 추경 공고가 따로 줄을 이룹니다. 공고별 접수기간과 신청 마감 여부도 같은 줄에 있어요.
본공고와 추경은 합치지 마세요본공고 행과 추경 행이 같은 집계를 반복해서 보여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두 줄을 더하면 대수가 부풀려져요. 한 줄씩 따로 읽는 게 맞습니다.

2026년 현황 화면에는 전기승용 기준으로 161줄이 나옵니다. 지자체 수가 아니라 공고와 차종 조건별 줄 수예요. 한 지자체에 줄이 여러 개일 수 있으니 그 수를 지자체 수로 읽으면 안 됩니다.

엑셀로 내려받는 기능도 있습니다. 다만 내려받은 시점 이후에 바뀐 숫자는 들어 있지 않아요. 계약 직전에는 화면으로 다시 보세요.

선정잔여와 출고잔여, 먼저 볼 것은 선정잔여

현황 화면에는 잔여 숫자가 둘입니다. 둘의 뜻이 달라요.

선정잔여아직 지원 대상으로 뽑히지 않은 물량입니다. 지금 신청해서 뽑힐 수 있는 자리가 남았는지를 보여 줘요.
출고잔여이미 뽑혔지만 아직 차를 받지 않은 물량입니다. 앞사람이 출고를 못 하면 그 자리가 다시 나올 수 있어요.

새로 신청하는 사람은 선정잔여를 먼저 봅니다. 10월 23일 화면에서 지역별로 읽으면 이래요.

지역 선정잔여 출고잔여 읽는 법
서울 1,163대 2,224대 선정 자리가 남았어요
세종 298대 318대 선정 자리가 넉넉한 편이에요
인천 236대 420대 선정 자리가 남았어요
광명시 167대 261대 선정 자리가 남았어요
성남시 3대 5대 거의 끝났어요
부산 0대 1,161대 새 선정은 끝, 출고 대기 물량만 있어요
대구 0대 97대 새 선정은 끝, 출고 대기 물량만 있어요
광주·대전·울산 0대 0대 본공고 기준 모두 소진

부산처럼 선정잔여는 0인데 출고잔여가 1,161대인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새 신청이 어렵다는 뜻이에요. 추경 공고가 따로 나오는지를 봐야 합니다.

이 대수들은 구매 대수 현황이지 보조금 금액이 아닙니다. 대수가 많다고 보조금이 많은 게 아니에요.

숫자가 엇갈릴 때, 잔여 0인데 접수중이고 잔여 있는데 마감

화면을 보다 보면 앞뒤가 안 맞는 줄이 나옵니다. 10월 12일 아침에 한 곳이 옮겨 적은 자료에서는 세종이 선정잔여 296대인데 접수상태는 마감이었고, 광주는 선정잔여 0대인데 접수중으로 찍혀 있었어요. 숫자만으로 접수 가능성을 정하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잔여와 접수 상태는 따로 움직여요잔여가 남아도 그 공고의 접수기간이 끝났거나 신청 마감 처리가 됐을 수 있습니다. 잔여가 0인데 접수중이면 추경이 풀리기를 기다리는 줄일 수 있어요. 두 항목을 함께 읽으세요.

그래서 판단은 이렇게 나눕니다.

0대나 마감은 그 공고의 그때 상태일 뿐 올해 보조금이 끝났다는 뜻이 아니에요. 10월에 한 번 소진된 지역도 추경이 풀리면 다시 열립니다.

잔여가 줄어드는 중이라면 대리점에 이 순서로 묻는다

보조금 신청은 구매자가 직접 하지 않고 대리점이 접수합니다. 대리점도 계약할 때 지자체 공모 잔여 대수와 차량 납기를 같이 봐요. 기아 EV6 안내서를 보면 대리점은 출고 예정일 10일 전에 지자체에 보조금 지급 가능 여부를 최종으로 확인하는 흐름을 따릅니다.

  1. 내 주소지 선정잔여 확인현황 화면에서 시·군·구까지 좁혀 봅니다.
  2. 대리점에 예상 출고일 받기선정되면 2개월 안에 출고·등록해야 하니 납기가 긴 트림은 위험해요.
  3. 접수 시점 확인대리점이 지원신청서를 언제 접수하는지 정합니다.
  4. 출고 뒤 지급출고·등록 뒤 10일 안에 접수하고, 지자체가 14일 안에 지급합니다.

출고 전에 잔여가 줄어드는 것이 걱정이라면 선정이 이미 됐는지가 핵심이에요. 선정된 뒤에는 잔여가 줄어도 내 자리는 유지됩니다. 선정 전이라면 줄어든 만큼 순서가 밀려요.

보조금은 받은 날부터 2년간 등록하고 운행해야 하고, 그 안에 팔거나 폐차하면 환수될 수 있습니다. 신청 서류와 환수 기준은 전기차 보조금 신청 글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어요.

내 금액은 모델별 화면과 계산기에서

잔여를 확인했다면 내가 받을 금액을 봅니다. 같은 지자체에서도 모델과 트림에 따라 금액이 달라요. 10월 23일 서울 전기승용을 펼쳐 보면 기아 EV3가 이렇게 나옵니다.

서울 EV3 트림 국비 지방비 소계
롱레인지 2WD 17인치 555만원 166만원 721만원
롱레인지 4WD 19인치 539만원 161만원 700만원
스탠다드 2WD 469만원 140만원 609만원

같은 EV3인데 트림에 따라 소계가 112만원 차이 납니다. 이 소계에는 전환지원금이 들어 있지 않아요. 롱레인지 2WD 17인치 기준으로 전환지원금은 국비 100만원에 지방비 30만원이 따로 붙습니다.

계산기에서는 차종, 신청유형, 구매지역, 제조사, 모델을 고르고 몇 가지를 더 체크합니다. 차상위 이하 계층인지, 타던 내연기관차를 폐차하는지, 그 차가 3년 이상 됐는지, 생애 첫 차 구매인지 같은 조건이에요. 전환지원금은 구매보조금이 500만원을 넘으면 최대 100만원이고, 500만원 이하면 비례해서 줄어듭니다. 구매보조금 250만원이면 50만원이에요.

차값 기준과 지역별 금액 비교는 2026 전기차 보조금 글에서 한 번에 볼 수 있고, 계산기 입력 요령은 전기차 보조금 계산기 글에서 설명합니다. 감면 혜택까지 챙기려면 전기차 취득세 감면도 같이 보세요.

2026 전기차 보조금 금액·지역별 비교

잔여를 봤다면 다음은 받을 금액입니다. 지역별 지자체 보조금 차이와 실구매가 계산법을 한 글에 모아 뒀어요. 누리집 화면을 직접 열어 보려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지자체별 보조금 현황으로 바로 들어가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전기차 보조금, 지역별 예산 현황 어디서 확인하나요?

무공해차 누리집의 지자체별 보조금 현황 화면입니다. 연도와 시·도, 시·군·구, 차종을 고르면 공고 대수와 접수·선정·출고 대수, 선정잔여와 출고잔여가 줄마다 나와요. 공고별 접수기간과 마감 여부도 같은 줄에 있습니다. 시·군·구까지 좁혀야 내 지역 숫자가 나와요.

선정잔여와 출고잔여 중 무엇을 봐야 하나요?

새로 신청하는 사람은 선정잔여입니다. 아직 뽑히지 않은 자리가 남았는지를 보여 주거든요. 출고잔여는 이미 뽑힌 사람이 차를 받는 걸 기다리는 물량이라, 선정잔여가 0이어도 출고잔여는 남아 있을 수 있어요. 10월 23일 부산이 그랬습니다. 선정잔여 0대에 출고잔여 1,161대였어요.

잔여가 있는데 접수마감이면 신청할 수 있나요?

그 공고로는 어렵습니다. 접수기간이 끝났거나 마감 처리된 공고는 잔여가 남아 있어도 새 신청을 받지 않아요. 같은 지자체에 추경 공고가 올라와 있는지 현황 화면의 다른 줄을 보세요. 추경이 없으면 새 공고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접수중인데 선정잔여가 0이면 어떻게 확인하나요?

화면의 접수 상태가 접수중이어도 선정잔여가 0이면 바로 선정되기는 어렵습니다. 그 줄이 추경을 기다리는 접수인지, 앞 순번의 출고 취소분을 받는 접수인지는 대리점이 지자체에 물어 알려 줘요. 계약서를 쓰기 전에 대리점에 신청 가능 여부를 먼저 물으세요. 접수 상태 하나만 보고 계약하면 보조금 없이 차를 사게 될 수 있어요.

차량 출고 전에 잔여가 줄어들면 보조금을 받을 수 있나요?

선정이 끝난 뒤라면 받을 수 있습니다. 선정되면 내 자리가 잡히고, 2개월 안에 출고·등록하면 돼요. 아직 선정 전이라면 잔여가 줄어든 만큼 순서가 밀리니, 대리점에 선정 시점을 먼저 확인하세요. 납기가 긴 트림은 두 달을 넘길 수 있어서 계약 때 예상 출고일을 받아 두는 게 안전합니다.

출처

확인일 2026-10-23~26 -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 지자체별 보조금 현황, 지자체별 차종·모델 보조금, 보조금 계산기, 구매지원 절차 안내 - 기후에너지환경부 | 2026년 전기차 전환지원금 보도자료 - 기아 | EV6 카탈로그 - 민간 집계(2026-10-12) | 지자체별 선정잔여·접수상태 표시값

공식 안내를 바탕으로 한 비공식 정리입니다. 잔여 대수와 접수 상태는 수시로 바뀝니다.